남역역 주변 인디아 요리집 '파키스탄&인디아 카레'
유명일식집 쯔쿠시 바로 옆집
가게 이름은 파키스탄&인디아카레

이번이 두번째
그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정말 손님이 없다;
이집 망하는거 아닌가 ;ㅅ;
안되는데 ㅠㅠ 맛있는데ㅠㅠ 양도 많이 주는데 ㅠㅠ

저번에 왔을 땐 우리 말고 커플 2팀이 있었는데
이번은 우리가 인도차 마실때 쯤 외국인 배낭여행객 한 명.
주말 한창 사람 붐빌 저녁 시간치고는 손님이 너무 없다;;;

세트를 시켜먹었는데 구성은
오늘의 스프, 샐러드, 사모사, 탄두리 치킨, 닭고기 카레 + 카레 1종(전에는 야채카레 였는데, 이번은 달랐다. 카레도 오늘의 카레가 있나;;)
, 난, 인도식 밥이랑,디저트.
디저트는 인도차랑 커피 중에서 선택.

저렇게 둘이서 먹고 29000원.
메뉴판엔 부가서 별도라고 되있는데, 계산 할 땐 안 받으셨다. 뭐지 ;ㅅ; 그냥 폼이었나;;
그리고 주인 아저씨가, 인도어랑 영어랑 우리말은 그렇다 치고
일본어도 할 줄 아셨다; 덜덜
전화 받더니 일본어로 막 통화하는데,
어째 나보다 더 유창한 듯?ㅡㅛㅡ

다들 알겠지만 내가 좀 많이 먹는 편인데(..), 저렇게 먹고 배불렀음.
일단 딴거보다 닭고기 카레가
세상에 말 그대로 닭고기 밖에 없음. 정말 닭고기 반, 카레 반이랄까..;
카레 자체도 정말 맛있고;;
그 뭐랄까
요즘식으로 하면 닭고기의 리치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커리의 느낌이 살아 있는 그런 엣지있는 인디아의 느낌?-_-;
카레 국물 자체도 진한 닭고기 육수 맛 ;ㅅ;
정말 저번도 그렇고 먹으면서도 '이 가게 망하는거 아닐까 ㅠㅠ'하는 걱정을 계속했다. 닭고기를 이렇게 많이 넣어서야;;;
가뜩이나 손님도 없는데;ㅅ;

난도 쫄길쫄깃하니 괜찮았고...
인도짜이도 맛있었다.
굳이 표현 하자면 데자와 밀크티보다 좀 더 진한 맛?
금, 토, 일 점심때에는 10000원에 뷔페도 한다니까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야지;;
물담배도 한다고 하던데, 메뉴판엔 없었다. 따로 말씀드려야 되나;

에베레스트나 그런 곳 가보지는 않았지만, 이집 충분히 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.
맛도 있고, 양도 많이 주고,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고
단지 외진데 있고 홍보가 안되서 그렇지 ㅠㅠ

혹시 숙대입구나 용산/남영/서울역 주변에 볼일 있고 인도요리 먹고 싶으면
이집 꼭 가봐.
돈이 아깝지 않음 ㅠ.ㅠ

이럴때 생각하는건 사진 좀 찍을걸-_-;
성격ㅇ ㅣ이렇다 보니
by 엑셀 | 2009/09/27 15:49 | 트랙백 | 덧글(5)
다시 원래대로.

헤어졌음
뭐 여차저차해서 할 말은 많은데
그거랑 암울한 성적이랑
나 왜 사나 정말.

by 엑셀 | 2009/07/09 16:45 | 트랙백 | 덧글(3)
대체 어째서
플밍은 왜 내 발을 잡나 매번

오늘따라 헛되이 보낸 지난 1년이 마구 후회되네
by 엑셀 | 2009/05/18 20:36 | 트랙백 | 덧글(3)
좀 늦었지만.
어쩌다보니 여자친구 생겼음.
엉겹결에 고백받아서-_-;;; 기본적으로 호감도 좀 있었고 가릴처지도 아닌지라 덥썩 물었는데
암튼 이제 나도 승리자(.....)

단지 시기상으로 너무... 하필 중간고사 전주에 ㅠㅜ
by 엑셀 | 2009/04/15 18:22 | 트랙백 | 덧글(6)
다시 등업
도장 다닌 기간에 비해 빠진 날 수가 많아서 급이 너무 낮다고
한번에 두개 봤다.

그래서 6급.
파란띠!!!!!!!!!
by 엑셀 | 2009/04/01 16:17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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